SEONSDADDY'GALLERY/seons'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콘 D810 !!! 역시 디지털은 최신품이 갑인가 보다. 핀 잘 맞은 결과물이나 RAW퀄리티가 훨씬 좋아보이능.... 오토화밸은 말할 것도 없다. 근데... 한편으로는 익숙했던 D3의 감성이 그립기도 하다. 막굴려도 든든하고 애들이랑 같이 놀다가도 아무때나 찰칵찰칵해도 이쁜사진 뽑아주던 녀석.. 얼마 찍어보진 못했지만.. 고화소인 810은 단단한 준비자세가 필요한 것 같이 느껴진다. 촬영 전 마음의 준비도 필요한 것 같고.. ;; 아마도 내공 부족이겠지만...ㅡ.ㅜ ..., 2014. 09 ....... 집에서 딩굴딩굴 中 .........., D810 + 35.4N ;;............. 더보기 2014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 일산 킨텍스 작년, 우연한 기회에 들렀던 '교육기부 행복박람회'.다양한 체험과.. 기념품(?)으로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했던 기억에 올해는 날짜 챙겨 다시 찾았다.행사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체험은 예약이 꽉 차있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지만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던 듯.아침부터 찾아와 체험 예약을 하고 시간 스케쥴을 짜서 움직이는 엄마, 아빠들이 많다던데...ㄷㄷㄷ;;;난 절대 그리는 못할 듯... ㅋ;;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 걸쳐 마련된 공간. 입장료는 없다. 지난해에 비해 공간이 넓어진 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관람객이 늘어서인지 더 북적였다. 내 몸에 피가도는 소리는 어떤지...ㅎ;;신기해하는 선유... 대한항공 부스에서는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이 가능했다.파일럿 아저씨의 도움으로 착륙 연습중인 선재.. 더보기 선하양의 소소한 일상...;; Scene. 선하양의 일상... #1. 꿀잠자고 인났습니다..ㅎ;;; 배시시한 얼굴로 빼꼼이 쳐다보는 녀석.. 눈이 마주치면.. 씨~익 웃어주는데 아주 그냥 녹습니다..ㅎ;; #2. 아침 한탕 놀이터에서 쌔리 놀아주시구요...ㅎ;; #3. 놀이터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애마도 한 번씩 쓰다듬어 주십니다...ㅎ;; #4. 점심 먹고 낮잠 한 판 땡기신 후.. 오후 산책도 잊지 않으시고.... #5.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우편함도 한 번 들여다보고..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확인하십니다. #6. 우편함 검사 중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네요. 급하다 급해...ㅎ;;; #7. 시원하게 샤워 후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눈빛이 살아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코코몽이 방송중인 듯 하네요... 짜슥.. 더보기 가장 행복한 순간.... ? 선하양에게 있어...세상 가장 행복한 순간은...엄마가 안아줬을 때인가 보다....머.. 갠적으로는 아빠를 보며 빵~긋 웃어줄 때가 최고라 생각하지만..ㅎ;; 하지만, 엄마가 안아줄 때보다 더 씐나고 행복한 순간은...젤리과자 한 봉지를 받아들었을 때인지도 모르겠다...ㅋ;; ..., 2014. 08 ...,;; 남대문시장 나들이 중.....니콘 D810 + 35.4N 더보기 햇살 좋은 오후.., 잠자리 사냥중.. 동네 잠자리가 참 불쌍해보이는 요즘이다.눈에 보이는 족족 잡아채느라 바쁘신 선유양...ㅎ;;막둥이 선하는 뒤를 졸졸 쫓아댕기며 언니가 잡아준 잠자리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잡고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그러나, 뿌듯함도 잠시.. 이내 놓쳐버리고는 언니한테 쪼로로 달려가며"담다디 자부주... 담다디 자부주.." 라며 떠든다.. ㅎ;;귀엽다..제법 귀찮을 만도 한데, 싫은 표정 하나 없이 또 잡아주고 또 잡아주는 큰 녀석은 대견스럽고..ㅎ;;그렇게 휴일 오후 한 때가 지나갔다. ...., 2014. 08. 잠자리 사냥에 빠진 녀석들 ;;.... 니콘 D810 + 35.4N 더보기 서울, 분당 가까운 캠핑장, 용인 구봉산오토캠핑장 (2014.08) 얼마 전 다녀 온 용인 구봉산 캠핑장입니다.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1박 캠핑에 멀리가는 건 여러모로 부담스럽다고 결론, 가까운 곳으로 가자~ 라고 해놓고 밍기적 밍기적 구차니즘 시전 .. >.< 결국 출발 하루 전날 늦은 밤 예약 가능한 곳을 찾다가 괜찮겠다 싶어 결정, 예약하고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출발했죠..^^성남, 야탑역 근처에서 약 50km, 한 시간 남짓 달려서 가볍게 도착.입구에서 예약확인하고 쓰레기 봉투 받아들고 사이트 수색에 들어갑니다^^.시장에서 배추사면 담아주는 파란색 커다란 비닐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담아 버리라고 하시더군요.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더 편해 좋기도 하지만.. 다시 분리수거하려면 보통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싸이트는 지정제로 운영되지 않..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