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13. 12. 19 ,... 학습발표회 어제 저녁.. 아들내미 유치원 발표회...;; 한 달 전쯤 부턴가 집에서 뭔가를 주절주절 대고 댕기던데... 미니 뮤지컬 대사였나 봅니다..ㅎ;; 비록 감정 연기 그릉건 없었지만.. 안 틀리고 또박또박,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대견 그 자체...^^;; 더보기 2013. 12. 17.....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 중...;; 더보기 세 번째 데려온 계륵..., 24-70N 들였다 내쳤다, 들였다 내쳤다....참으로 계륵같은 녀석이죠 , 24-70N 꽤 오랬동안 단렌즈만 써서 그릉가.. 꼬맹이들 궁디를 조금은 들 쪼차댕겨도 되니 편하긴 편하네요...^^ 해가 짧아져 집에 오면 한밤중이라.. 조리개가 조금은 아쉽지만.. 역시나 좋은 렌즈 같습니다. 테슷했으니 이제 장농 깊숙히 넣어둬야겠죠^^? ..., 2013. 12. ,.... 다시 데려온 녀석..., 24-70N 더보기 Happy virus...^^;; .., 2013. 12 ,.. one fine day....;; 더보기 조금은 다른 오름, 지미오름 오름하면 억세!! 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을 싹 걷어준 지미오름..정상에서 바라보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알록달록 마을의 모습이 너무도 정겨운 곳..하지만, 올라가는 길은 그리 여유롭지만은 않은 곳... ..., 2013. 11. ,...;; 지미오름 P.S[명칭유래] 예로부터 지미오름이라 불렀으며, 한자 차용 표기에 따라 지미산(只未山·指尾山) 또는 지미악(指尾岳), 지미봉(指尾峯) 등으로 표기하였다. 조선 초기에 지미오름 꼭대기에 봉수를 설치하면서 지미망(指尾望) 또는 지미봉(指尾烽·地尾烽) 등으로 표기하였다. 봉수가 폐지되면서 지미봉(地尾峰)으로 표기하면서 이 이름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미(地尾)가 땅끝이라는 뜻으로 쓰인 말은 아니다. [자연환경] 지미오름 남서쪽에는 종달리가, 북쪽.. 더보기 가장 편안하고... 가슴 따뜻했던 곳...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 제주에 머무는 동안가장 편안하고... 가슴 따뜻했던 곳... 사진에 대한 생각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곳...그리고, 오름을 사랑하게 만들어준 곳...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2013. 11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