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ONSDADDY'GALLERY/seons' story

늦은 봄 나들이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집 밖에만 나가면 행복해진다... 매우 더운 날이었음에도... 두 녀석의 기억은 화창한 봄 날이었을 것 같다... ▒ ▒ ▒ ▒ ▒ ▒ ▒ ▒ ▒ ▒ ▒ ▒ ▒ ▒ ▒ ▒ 더보기
포기는 빠를수록^^ ▒ 쉬지 않고 재잘대던 녀셕이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쿵쾅쿵쾅! 쿵쾅쿵쾅! 열심히 두드립니다. ▒ ▒ 표정이.. "그러고 있지 말고 좀 도와주지?" 라고 말하는 듯하네요..ㅋ ▒ ▒ 한참을 쿵쾅쿵쾅! 두드렸는데... 도대체 어딜 두드린건지...ㅋ ▒ ▒ 방망이가 이상해서 안되는 건가... 생각이 드나봅니다.. ▒ ▒ 때 마침 무언가 들고 오는 엄마의 손에 시선이 꽂혔습니다 ▒ ▒ 역시..... 간식이 최고입니다^^ ▒ Nikon D700 / 50mm F1.4 / SB-900 더보기
개구쟁이 ▒ ▒ 더보기
사랑싸움... ▒ ▒ ▒ ▒ 더보기
그들이 있어... 기쁨을 함께하고... 슬픔을 위로해주고... 힘들때는 도닥여주는... 그리고,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들이 내게 있어... 오늘도 난 행복함에 젖는다... ▒ ▒ ▒ ▒ 더보기
선유도 나들이 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여름이 왔나보다. 겸사겸사해서 다녀온 선유도공원... 태어나서 쭈~욱 살아온 서울인데.. 아직도 안가 본 곳이 참.. 많다. 집만 아니면 무조건 좋아라 하는 두 녀석은 오늘도 하루종일 놀다 차에서 잠이 들었다. 더 예쁜 곳, 더 좋은 곳 많이 데려가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 사는 게 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