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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SDADDY'GALLERY/snap I

어색한 한옥
















































찬바람에 콧물 찔끔거리며 북촌한옥마을을 다녀왔다.
처음 가본 곳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나선 길인데.. 그 기대가 너무 컷나?
한옥과 전통이 주는 여유로움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의 조화는 어려운 것일까?
운치를 느낄 짬조차 허락하지 않더군..
나만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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