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찬바람에 콧물 찔끔거리며 북촌한옥마을을 다녀왔다.
처음 가본 곳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나선 길인데.. 그 기대가 너무 컷나?
한옥과 전통이 주는 여유로움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의 조화는 어려운 것일까?
운치를 느낄 짬조차 허락하지 않더군..
나만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들고...
'SEONSDADDY'GALLERY > snap 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0) | 2010.10.11 |
---|---|
비가 내린 후 (0) | 2010.09.24 |
답이 없을 때는 . . (0) | 2010.07.18 |
선유의 처녀작 (0) | 2010.07.18 |
인생이란... (0) | 2010.05.12 |
Passion & Purity (0) | 2010.05.09 |
천안함 인양, 백령도를 가다 (0) | 2010.04.17 |
휴식.... (0) | 2010.04.17 |
퇴근 길 (0) | 2010.04.12 |
Snap . . . (0) | 2010.02.12 |